아침마다 학원에서 나눠주는 하프모의고사, 그리고 데일리 자료 정말 도움돼요.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던 제가 아침마다 주기적으로 영어 단어 시험도 보고 매일학습지를 받아서 풀고 수업을 들으니 자연스럽게 습관이 잡히네요.


습관이 없는 분들이나 어떻게 만드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학원에 와서 습관 먼저 잡으세요.

 

공부한 적이 전혀 없는 저 같은 사람은 소방사관학원의 영파르타반에서 듣는 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단순이 이론 뿐 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수험생활을 지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전략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세요.

 국어랑 영어를 정말 쉽게 그리고 차근차근  가르쳐주셔요.

제가 학교 다니면서 두 과목을 포기한 이유가 선생님이 너무 빠르게 가르쳐주시는데 저는 못 따라가겠는거예요 ㅜㅜ..

선생님이 눈높이 수업을 안해주시니까 힘들었던 적이 많았어요.


소사관은  소방공무원을 준비를 위해 특화된 곳입니다. 오직 소방직만 중심으로 왜 가야하는지 알게 해주더라고요.


그 학습분위기도 무시못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을 알 게 하는데에는 이곳만한 곳이 없으니까요.


요새는 2020년 시험을 2개월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숨막히는 자습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요. 저는 21년 대비로 왔지만 선배님들 덕분에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덩달아 저도 놀면 안된다는 경각심이 생깁니다. 
 

학원은 아무래도 잘 가르쳐주셔야 만족도가 높을텐데 제가 다섯 과목을 들으면서 불만을 느껴본 게 없어요.

하나같이 수업들이 재미있고 신기해요. 매번 새롭고 흥미롭게 진행을 해주시기때문에 소사관은 그런면에서 좋은 거 같아요. 

  편하게 가르쳐주시는데 그게 자연히 우리의 두뇌에 남는 거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연상학습이 가능한 거 같아요.


선배님들을 따라서 열심히 공부한 후 21년에는 저도 꼭 합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