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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소방사관학원>합격연구소>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처음 학원와서 모고 꼴등했는데 지금은 중간까지 올랐어요. 등록일 2019-11-19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제가 가진건 시간 밖에 없어서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해서 합격을 해야할지만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 학원에 와서 그냥..다른 사람들이 수업을 들으니, 나도 들어야지~ 라는 편한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어요.
 

따로 아는 게 없어서 교수님께 질문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수업 듣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더라고요.

혼자 그냥 해결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모의고사 날 저는 꼴등을 했습니다. 완전히 꼴등은 아니지만 신설동 캠퍼스에서는 거의 바닥이었습니다.


 충격먹고 이해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암기만 했습니다. 영어단어만 죽어라 했습니다. 다른 책들은 보면 머리만 아프고, 영어단어는 단순 암기이니 저는 단어 외울 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머리쓰지 않고 무조건 외울 때가 가장 쉽더라고요


그 방식대로 한달동안 하니까 하는 게 조금 보이고 그 다음에 교수님이랑 상담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제가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고 잘했는지 정확하게 파악이 되더라고요.
 

그걸 학원에 오면 교수님이 정확하게 파악을 해주세요.

내가 어떤 걸 해야하는지, 중단해야하는지 도움을 주세요.


 

국어는 제가 제일 약한 과목인데 국봉 교수님께서 문법 정말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문학 비문학 고전..등등 무조건 문제를 많이 다루어주셨습니다.

이해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소사관 영어 이유진 교수님, 김소영 교수님 말만 따르고, 수업시간에 하는 것들을 다 외우니까 신기하게 점수는 차츰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영어수업에 했던 모든 내용 들을 따로 노트를 만들어서 다 필기를 하고 있어요.

  숙어,단어,동의어 그냥 외우다보니까 이제는 어느정도 보이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갈피를 잡지 못했던 영어가 지금은 가장 괜찮네요. 실강으로 오니까 확실히 노답이었던 저의 머리가 채워지는 기분이예요.
 

소방학개론은 수업을 잘 듣고 있어요. 양이 워낙 방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김진수 교수님이 중요한 것만 쏙쏙 가르쳐주셔서 범위를 줄여가면서 하고 있어요.
 . 학원에서 시키는대로만 하고 있습니다.

선배들이 하는 말처럼 외우라는거 외우고 필기하라는거 하고 문제풀라는거 풀고 강의다시보라는거 보고 무조건 교수님과 팀장님이 시키는대로만 하려고 해요.

 
학원은 합격시키기에 존재하는 곳이지 떨어뜨릴려고 존재하는곳이 아니니  믿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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