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다른곳은 가지않고 소방사관학원에서 영파르타반에서부터 꾸준히 준비하였습니다.

강의 있으면 집중력이 약해서 뒤에 앉으면 집중안하고 다른짓 할까봐 앞자리에 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습관을 만든 것은 아니고 학원에 나오니 다른 분들이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 공부 습관 만드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소방직 국어의 정답을 보여주신 국봉교수님.

첫 모의고사때 30점 맞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읽오 답한 건데 어떻게 1/3을 맞았을까요
 

그때 좌절하고 바로 상담신청했습니다.

중간에 질문을 하러 갔다가 혼도나고 했지만 혼나면서 차츰 국어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잡아가는 중입니다.

영어 이유진 교수님, 김소영 교수님

영어가 너무 광범위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하는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감도 없고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 처음에 시작하는데 어려움 없이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며 성적을 올리는 중입니다.

 

소방학개론의 김진수 교수님

꼼꼼하신 강의 스타일이시고 무엇보다 재밌고 즐겁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웃으면서 쉽게 가르쳐주시니 이 과목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습니다.
 

 세부적인 부분까지 정확하게 잡아주셔서  좋은성적 거두었습니다.

공부할때는 공부분량은 약간 많아지더라도 결국에 실전 나가서는 헷갈리거나 실수하지 않게 만들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법규 윤병일 교수님

법 과목을 교수님처럼 잘 가르치시는 분은 또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까다로운 내용을 덜 까다롭게 가르쳐주십니다.
 

늘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학원에 나와서 수업을 듣고 자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학원 시스템 정말 괜찮습니다. 잘 따라가서 꼭 좋은 결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