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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9 부산소방공무원 경력경채 (구급 남) 합격 수기 입니다! | 등록일 |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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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9년 부산 경력경채 구급 (남)에 합격 하게 된 이재우 입니다. 비루한 글 솜씨 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기 앞서 합격을 하게 만들어주신 소사관 관계자들 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기본베이스는 수능은 국어 3등급, 영어3등급 (토익 850) 정도의 베이스로 시작했습니다. 수험기간은 약 1년정도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공부했기 때문에 순 공부시간은 하루에 3~4시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데이 근무시에는 퇴근후 19~22시정도 이브닝 23~02시 나이트 근무시는 틈틈히 공부하거나 집에와서 자고 17~19시 정도까지 공부했엇던 것 같습니다. 체력은 8월부터 시작하여 8개월 정도 꾸준히 다니며 위에 적은 공부시간과 병행하여 했엇습니다. 국어- 박우찬 강사님이 해주시는 강의를 들었고 강사님의 카페에서 제공해주는 자료와 더불어 강사님이 중요하다고 체크해주신거나 꼭외워라는 것은 반드시 숙지하고 한글 97, 메모장 등으로 다시 작성하여 틈틈히 시간날때 들고 다니며 계속 외우고 숙지 했엇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강의를 반복해서 듣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1회독 할 때 정말 꼼꼼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천천히 들으며 교수님이 기록해라는 것을 기록하고 그날 숙지해서 넘어 가고 정리해서 운동하거나 걸어다니면서, 직장가는길에 공부하면서 외웠습니다. 1회독 이후 반복적으로 책을 훑으며 시험 전까지 3회독 정도 숙지 하였고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빠짐 없이 들었고 카페에 올려주셨던 자료 중 특히 (외래어, 파생어) 이 파일은 항상 가지고 다니며 반복적으로 봤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약한 부분은 정리해서 반복적으로 보는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영어- 다른 것을 먼저 숙지하느라 제이디윤 강사님의 기본강의만 듣고 이후에는 모의고사 문제를 사서 반복적으로 계속 풀어봤던 것 같습니다! 기본 강의 들으면서 제이디윤 강사님이 집어주시고 꼭 외워라고 했던 단어나 문장, 문법 외워두시면 무리없이 합격하는 길로 들어갈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방학개론- 김진수 강사님의 강의로 정말 기초 부터 탄탄히 잡을 수 있엇습니다. 처음 공부하는 거라 생소하고 정말 지루 할 수 있는 학문을 재밋게 만들어주시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소방학 개론 공부방법도 위 국어 공부 방법과 동일 했습니다. 처음 배우는 학문이기에 메모장이나 한글97로 정리를 하여서 매일매일 들고 다니며 계속 눈에 익숙해지게 계속해서 숙지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중점을 두셨던 연소범위, 재난 파트를 특히 정리를 자세히 하여 문제가 나올 시 틀리지 않게 매일매일 숙지해서 시험 시에도 실수 없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엇던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던 바와같이 저는 1회독 이후에는 강의를 다시 듣지않고 책에 자세히 정리하여 3회독 하였습니다. <체력> 2018년8월~ 2019 4월 약 8개월 정도 학원을 다녔고 최종적으로는 54점을 받았습니다 악력: 68 (10점) -추감기 운동을 많이 하였고 gd그립 악력기로 매일매일 운동하고 캠리악력기를 사서 가끔 기록을 재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배근련 208(10점)- 데드리프트로 주로 연습하였으며 고리는 4번째에 감아서 했을 때 기록이 가장 잘나와서 4번째 칸으로 계속 해서 좋은점수를 받았습니다. 배근력은 많이 해보고 본인이 가장 잘나오는 고리, 자세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시험 전까지 많이 연습하여 자신의 자세를 찾고 1달 전에는 가볍게 기록만 조금씩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무리하게 연습을 하여 원래기록 220에서 208로 점수가 감소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제자리멀리뛰기240 (4점)- 제가 제일 약한 종목이라 따로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마지막 날 운좋게 뽀록이 터져서 다행이 4점이라도 받을 수 있엇고 8개월 동안 연습했지만 정말 늘지않아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많이납니다.... 좌전굴28cm (10점)- 유연성이 선천적으로 좋아 학원 처음 갈때부터 계속10점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간간이 너무 제 몸이 굳지 않게 스트레칭을 하루에 한번정도 해줫던 걸로 기억합니다. 싯업 52 (10점) - 집에서 매일 180개 (60개씩 3세트로 ) 8개월간 연습했엇습니다. 처음에 24개 했엇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그만큼 는 것 같습니다. 싯업은 학원에서도 센서를 정위치로 해놓고 규정대로 많이 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발 조절하는 것을 어떻게 맞출 때 제일 편한지 찾고 계속 꾸준히 하면 무조건 만점 나오는 종목이라 확신합니다!! 왕오달 78(10점)- 집앞에 공터에 20m 표시를 해놓고 이틀마다 기록을 측정했엇습니다. 가끔 지겨울 때는 코스를 정해서 3~4km 정도를 쉬지않고 달리는 것을 연습하였고 이것도 노력에 비례해서 느는 것 같습니다. 처음 했을 때 40개 정도 했엇는데 꾸준히 연습하니 어느 순간부터는 계속 해서 만점을 찍을 수 있엇고 이후에도 계속 해서 이틀마다 달려서 무리 없이 잘 해낼 수 있엇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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