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신설동 캠퍼스 6개월차 수강중이며 처음 학원을 오기 전에는 인강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혼자 공부할 수가 없어서 실강을 등록했습니다.


저에게 힘을 많이 실어주셨습니다. 자신감과 기본기 하나 없었는데 학원 교수님께서 자신감도 올려 주시고 정말 쉽게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역시 실강이 최고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강을 한번 들었을 때는 이해가지 않았던 것들이 두번째 들으면서 또 이해되고 쉽게 암기되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공부를 이렇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단 생각에 놀라웠습니다.


깊이있는 교육을 통해 문제를 보면 바로 정답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시간관리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저는 특채인데,  60문제를 풀고 마킹까지 해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특히 영어와 국어가 많이 취약해서 거기에 시간을 거의 다 쓰다보니까 암기과목을 풀 시간이 없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론 뿐만 아니라 교수님께서 빨리하는 푸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쉽게 외우는 법을 가르쳐 주셔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중간 중간에 팁을 주셨는데 정말로 시간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암기도  무작정 외우라는 제 생각보다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외우니 단어를 외우기 쉬웠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왔는데 이렇게 잘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체력이 너무 좋지 않아서 미리부터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기는   너무 걱정이 되어  미리 연계된 체력학원에서 운동했습니다.

필기도 중요하지만 실기까지 같이 가르쳐주시니 실강에 오는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약하신 분은 적어도 6 개월정도의 운동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 와보니 소방직만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주위 사람과 비교해서 무엇에 취약한지 알고 빨리 계획을 짤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에 자꾸 손이 가서 공부가 힘든 적도 있지만 학원에 있을 때만큼은 건들지 않기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하니 한결 수월합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서 혼자 나와있어서 그런지 가족도 많이 생각하고 저 하나만 바라봐 주고 기다려주는 가족이 제일 눈에 밟혀서 다시 마음잡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만 딴 짓을 하려고 하면 지금 다른 학생들은 공부하고 있다며 학원 선생님들께서 자극도 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막연히 두려워 하는 사람들은 시작부터 그럴 필요 없고 소방사관학원 교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듯이요.


학원 선생님들은 모든 과목 다 쉽게 가르쳐 주셔서 배우기 너무 좋습니다. 국봉 교수님, 정경문 교수님, 제이디윤 교수님 모두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는 분들입니다.

  포기는 안하고 계속 공부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꿈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