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더 좋아했던 저는 군대에서 움직임이 많은 직업을 찾던 중에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저와 가장 필합하는 직업이 소방관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중학교 때 공부한 이력도 없던 저는 그때 당시에 그냥 네이버에 무작정 소방학원이라 쳤을 때 소방사관학원이 검색창에 나왔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합격률과 합격생이 많아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냥 막연한 선택이었던 거죠.

처음에 시작할 때 저같이 공부를 아예 안한 친구나 기본이 없는 친구나 공부를 할 줄 모르는 학생이 기초에 틀을 잡는 것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학원과 비교해본 결과 다른 학원에는 대부분 기초반이라는 것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제가 기초반을 하고 기본반에 들어갔을 때 그 어마어마한 방대한 공부량을 제가 만약 기본반을 바로 들어갔으면 양이 무서워서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체력 준비는 헬스를 계속 하고 있었지만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모르고 계속 했었기에 처음 소방사관학원에서 추천해준 학원을 가서 측정했을 때 나름 운동에 자신있었던 저는 기록을 보고 망연자실했고 그달에 바로 소방사관학원에서 추천해준 체력학원을 다녔습니다. 이 학원 같은경우 필기로 끝내는 게 아니라 체력이랑 면접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소방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공부 잘하는 사람은 아침에 공부하고 저녁에 자야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고싶을 때 자고 일어날 때 공부했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른 것이니까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마시고 신념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라서 단계별로 이해하고 내용을 하고 수업을 따라가니 든든합니다. 너무 잘 가르치시고 체계적이라 깔끔합니다.
 

우선 부모님, 친구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항상 상담할 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소방사관학원 관계자 여러분과

경쟁자이자 같이 소방관을 준비하고 있는 소방사관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학원에서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