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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소방사관학원>합격연구소>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2020 경북구급(남) 합격수기 등록일 2020-10-28
안녕하십니까 이번 경북 소방경채 구급직렬 합격자 입니다. 
구급직렬이 누구나 그렇듯 저 역시 일과 공부를 병행해서 
하다보니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달리 필요한것만 공부 할 수 있었던건 
소사관 갓진수 선생님과 갓우찬 선생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과목별로 이야기 하자면 갓진수 선생님께서는 정말 
덜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수업을 잔잔하게 하면서 
중독성있는 은근히 중독성 있는 쌀과자 같은 수업으로 
집중을 할수있었은 뿐더러 필요한것을 강조하시고 짚어주시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대하다면 방대한 소방법에대해 
머리속에 목차를 만들어주신 갓진수 선생님 
제가 실강생이 아니어 찾아뵙진 못했지만 저에게 큰 은인입니다.
덕분에 시험전 모의고사 부터 시험까지 소방이라는 과목이 제일 자신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우찬 선생님과 함께한 비둘기 부터 비단색조개까지 
갓우찬 선생님의 모든 수업을 들었을때 , 다른곳에서 인강을 들었을때 
시험을 쳤을때 느꼈던점은 늘 갓우찬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소방직 시험은 과하지 않다 , 즉 불필요하게 다른 직렬처럼 공부할필요가 
없다는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신분입니다. 
저희가 늘쓰는 말이지만 , 공부할수록 방대하다고 느껴지는 
국어라는 과목을 갓우찬 선생님아래 시험에 쪽쪽 나오는것만 쏙쏙 
알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갓우찬 선생님교재는 정말 5회독 했습니다. 
너무 유익한 기본서 / 알찬 문풀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베이스가 없던 저에게 1루 2루를 지나 홈 베이스를 밟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수업전 외쳤던 아자 아자 아자 나는 소방사! 라는 구호를 
시험직전에도 외치면서 들어갔던 저였습니다. 
직장에선 일에 치이고 퇴근하면 공부에 치이고 체력까지 준비하느라 
고됬던 나날들이 수기를 작성하며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힘들고 지치고 이게 맞나 싶은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럴때 소방직 시험을 모르는 제상황을 모르는 분들에게 
일일히 말할시간조차 아까웠던 속만 썩히던때 
작은 화면 속이지만 든든하게 곁에 있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고마운 마음을 고작이정도 밖에 표현할수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감사합니다. 모든 수험생분들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빛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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