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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소방사관학원>합격연구소>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2020 경북 소방(남) 공채 합격수기 등록일 2020-10-22
2020 경북 공채 (남) 합격수기(노베이스)

2019년 9월시작~2020년6월 합격!

처음에 소방공무원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한후 소방공무원을 검색해서 소방사관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학원이름에 굉장히 믿음이갔고 바로 전화상담을 받았습니다.
전화 상담을 통해 저에게 용기를 주셨고 바로  슈퍼PASS 전과목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이였기때문에 3월에 시험이 있을것이라고 판단을 하였고 기초를 다잡기 위해
가장부족한 영어는 4시간(1.8배속으로 8개정도)을 인강에 투자하였습니다. 한국사or국어는 3시간 학개론or법규 3시간을 하루하루 바꿔서 들으며
초반에 인강에 많은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달이라는 시간안에 기초와 기본 과목을 다들을수있었습니다.한달밖에 안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문제는 이해할수있다고 판단하여
마음에 여유를 찾을수있었습니다.또한 합격에 가장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아마 한달안에 기본인강까지의 범위를 다들어야겠다고 판단하고 인강을 한달안에 들은 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빨리 부족한 과목과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판단할수있었는거같아 초반에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어-박우찬 교수님(95)
국어라는 과목은 제가 아는 국어와는 굉장히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읽고 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문제를 풀면 풀수록
문법과 어문규범은 모르면 풀지못하는것을 꺠닫고 암기에 집중하며 공부를 했던거같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기출문제도 중요하지만 기본서가 바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 과목입니다. 처음에 기본서 두께를 보고 한숨을 먼저 쉬었지만 박우찬 교수님의 문법 수업을 들으면서
전혀 몰랐던 문법들이 잡혀가기 시작하였고,또한 헷갈리는 문법들은 박우찬 교수님이 강의중 사용하시는 연상암기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외워졌던거 같습니다. 박우찬 교수님의 문법수업을 들으면
문법에 관한 문제들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본서 뿐만아니라 국어 총정리 교재에 암기해야할 부분들이 잘정리 되어있어 짬짬이 암기하기 좋았습니다.

한국사-정혁 교수님(85)
학창시절에 한국사 과목에 잠을 굉장히 많이 자서 처음에 흐름잡기가 가장 힘들었던 과목입니다.한국사는 흐름도 알아야 하지만 고득점을 하기위해서는 꼼꼼함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속도를 붙으려 진행면 흐름을 먼저 잡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그이후에 기출을 풀며 모르는 부분은 필기노트나 기본서에 필기를 하며 최대한 정보를 많이 끌어모을수록 고득점에 가까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고조선까지 밖에 몰랐던 저는 기본 인강을 빠르게 1회독 하며 기초를 다잡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정혁교수님이 너무 재밌게 설명하셔서  역사드라마 처럼 머리속에 그려졌습니다.그래서 웬만하면  한번에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한 근현대사 파트에서부터 암기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지만 정혁 교수님의 암기법 덕분에 좀더 수월하게 공부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셤한달전부터 모의고사를 풀면 거의 100점이 나와서 효자과목이라고 생각하고 방심하고 암기에 소홀히 하였고
막상 시험 당일날이 되고 잘기억이 나지않아 3문제를 놓쳤습니다. 한국사는 밑바진 독에 물묻기 처럼 자주 까먹기 때문에 계속 자주 봐주는것이 가장좋습니다.

영어-박노준 교수님(95)
박노준 교수님은 진리 입니다. 처음에 박노준 교수님이 문법을 강조 하시길래 두문제 밖에 나오지 않는 문법 왜 이렇게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나?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본것이였습니다.
박노준 교수님의 문법 기초수업부터 들으며 문법에대한 기초를 쌓기 시작했고 문법공부밖에 하지않았던 저인데 독해를 하는데 큰도움을 느끼고 독해에도 문법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문법수업을 듣고 나니 독해는 거의 다맞을수있었고 박노준 교수님이 강조 하시고 자주 나온다는 문제유형들을 싹다 풀며 문법또한 완벽하게 맞출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당일날에도 나온 두문법 문제는 박노준 교수님이 강조하신 문법 유형에 정확히 맞아 떨어져서 "아 이수업 듣기를 잘했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소방학개론,소방법규-김진수 교수님(100,90)
소방학개론이 오히려 암기에 가까운 과목이라고 생각을 하고 소방법규는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법규같은경우에는 머리속으로 상황을 부여 하며 어떤 법이 적용되는지 상상하며 이해했던거같습니다. 처음 김진수 교수님의 소방학개론 기초를 들으며 생소한 용어에 대한 이해를 먼저해습니다.
그이후 기본수업으로 넘어가 이해를 더하였습니다. 그리고 회독을 통한 암기로 꽉꽉 저의 지식을 눌러주었던거 같습니다. 김진수 교수님은 중요한 부분과 덜중요한 부분 등을 잘 알려 주었고 선택과목에서 느끼는 암기에 대한 부담감을 반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보지못한 설비에 대한 부분에있어 상세히 설명하여주셔서 보다 더 오래 기억이 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로인해 선택과목은 모의고사만 치면 항상 100점이 나와서 끝까지 고득점을 유지할수있었습니다.

체력은 원래 자신있었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않았고  예상대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수있었습니다. 면접또한 원래 긴장을 잘 안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준비한만큼 나왔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모의고사 성적이 그날의 기분이 되는것을 많이 느꼈는데 생각을 달리 하였더니  오히려 틀리면 알았던 부분인경우는 한번더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고 모르부분이면 오히려 모르는 부분들을 찾을수 있었기 떄문에 기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이상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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