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수강/시험/합격후기홈>소방사관학원>합격연구소>수강/시험/합격후기
| 제목 | 22년 공채 합격수기 | 등록일 | 2022-08-11 |
|---|---|---|---|
|
저는 먼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소방사관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방관을 목표로 하였지만 시험에 대한 정보나 자료들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소방사관 학원의 실강으로 합격설명회를 듣게 되었고 그 이후 인강을 결제하여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 학원에서 알려주었던 시험경향과 자료들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방향성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가산점 : 컴퓨터 활용능력 1급 + 대형면허 1급 가산점은 공부를 시작하면서 무조건 따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을 따는 데는 약 3달 정도의 시간이 걸렸고, 그와 동시에 저에게 가장 부족했던 과목인 영어 과목과 병행하였습니다. 올해 시험과 같이 어떤 문제가 나올지, 어떤 난이도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가산점의 유무가 이번 시험에 합격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시간이 부족하지 않다면 꼭 가산점은 따시길 추천드립니다. 필기시험 영어 : 현재는 다른 곳에서 강의 중이신 박노준 선생님의 강의로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라는 과목의 공부는 저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박노준 선생님의 기초 강의, 기본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보다 재미를 느끼는 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초 강의만 전체적으로 5번 이상 들었고, 혼자서 책을 공부하며 회독한 것은 10번 정도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기초를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저 또한 기초를 튼튼히 다졌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는 날이어도 매일매일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는 꼭 영어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국사 : 한국사는 단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이해가 바탕이 된다면 암기하는데 더욱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회독을 하면서 기초적인 부분을 잡은 후에 기출문제를 풀면서 어떤 부분에서 시험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어떤 유형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파악한다면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회독 방법과 기간을 정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개론, 법규 : 정말 낯선 과목들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전체적으로 1회독을 하고 2회독을 하다 보니 선생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점차적으로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너무 지엽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선생님을 믿고 따라간다면 분명 시험에서는 좋은 성적을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모의고사들을 풀어보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을 하고 틀린 부분을 오답노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 : 처음에는 책도 너무 두껍고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과목 또한 회독을 하면서 기출문제를 풀다 보니 처음에는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였던 과목이었지만 나중에는 효자 과목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휘발성 또한 적은 과목이라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강의를 듣고 복습만 철저하게 한다면 그 부분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시험 저는 필기점수를 높게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이나 체력 점수도 높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때문에 필기를 준비하면서도 크로스핏을 병행하며 체력을 키웠고, 필기시험 3개월 전부터는 체력 학원을 다니며 기계들을 만져보고 감을 익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소방사관 학원에서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매달 시행하는 오프라인 모의고사였습니다. 인강으로만 혼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동기부여가 많이 약해질 수도 있었지만 한 달에 한 번씩 오프라인으로 모의고사를 보면서 경쟁자들을 확인도 하고, 등수 또한 확인할 수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들 시간이 된다면 꼭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